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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SOCCER/축구랭킹

1998년생 축구선수 TOP10

by ※★☆& 2019. 10. 28.

1998년생 축구선수 TOP10

 

축구선수 중에 제일 몸값이 높은 선수는 누굴까요? 킬리안 음바페 선수입니다.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1998년생 선수로 굉장히 어린선수인데요. 그래서 알아보겠습니다.  1998년생 축구선수 TOP10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 !

 

 

공동7위 카를로스 알레냐 ( 스페인/바르셀로나 )

 

1998년 1월 5일 (21세)

 

몸값 3000만 유로 (약 388억 7,880만 원)

 

알레냐는 중앙미드필더와 공격형미드필더, 윙어의 역할을 할수있는 멀티플레이어 선수로, 2016-17 시즌부터 1군에 콜업되다가 2018-19 시즌 부터 정식 1군에 등록되었다.

원래 라 마시아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한 선수이다.

 

 

공동 7위 다니 올모 ( 스페인/디나모 자그레브 )

 

1998년 5월 7일 (21세)

 

몸값 3000만 유로 (약 388억 7,880만 원)

 

다니 올모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소화하는 선수로, 현재 속해있는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유망주를 벗어나 최고의선수로 평가되고 있으며, 현재 빅리그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공동 7위 이슈라프 하키미 ( 모로코/도르트문트 )

 

1998년 11월 4일 (20세)

 

몸값 3000만 유로 (약 388억 7,880만 원)

 

하키미는 레알마드리드 소속선수로, 2018. 07 ~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가있다. 처음엔 부진한 경기력으로 원성을 샀지만, 현재는 도르트문트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 한 상태이며,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중 한 선수이다.

 

공동 7위 이스마일라 사르 ( 세네갈/왓포드 )

 

1998년 2월 25일 (21세)

 

몸값 3000만 유로 (약 388억 7,880만 원)

 

스타트 렌 소속 선수 윙어인 이스마일라 사르는 2019년 8월 이적료 3500만 유로로 

왓포드 구단의 자체 이적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왓포드로 이적해 왔다.

훗날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중 한 선수이다.

 

6위 다요 우파메카노 ( 프랑스/라이프치히 )

 

1998년 10월 27일 (21세)

 

몸값 3000만 유로 (약 518억 320만 원)

 

에브뢰에서 태어난 우파메카노는 발랑시엔의 유스 시스템에 있었다. 우파메카노는 2015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합류한후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 중앙 수비수가 되었고, 그 활약을 통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는 빌리 오르반 등의 수비수들이 있어서 확고한 주전 자원으로는 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나이와 포지션을 감안하면 꽤 기회를 받는 중이었으며, 2017-18 시즌부터는 마빈 콤퍼를 제치고 주전 자리를 굳혔다.

 

 

5위 우셈 아우아르 ( 프랑스/올림피크 리옹 )

 

1998년 6월 30일 (21세)

 

몸값 4500만 유로 (약 582억 7,860만 원)

 

아우아르는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으로, 현 올랭피크 리옹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 받고있으며, 2018-19시즌 골든보이 상 리스트에도 올라간 바 있다. 제2의 이니에스타로 불릴 정도로 상당한 발재간과 리그앙에서도 손꼽히는 볼컨트롤 능력을 지니고 있다.

 

 

4위 에데르 밀리탕 ( 브라질/레알 마드리드 )

 

1998년 1월 18일 (21세)

 

몸값 5000만 유로 (약 647억 9,300만 원)

 

밀리탕은, 201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 하였고, 케플러 페페의 후계자로 평가받고있다.

레프트백, 라이트백, 센터백을 다 소화할수 있는 선수이며, 187cm의 큰 신장과 훌륭한 체격을 보유하였고, 뛰어난 주력, 준수한 점프력을 바탕으로 수비수로써 필요한 능력을 다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3위 크리스천 풀리식 ( 미국/첼시 )

 

1998년 9월 18일 (21세)

 

몸값 6000만 유로 (약 777억 3,480만 원)

 

풀리식은 현재 미국에 있는 모든 축구 선수들 중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로 평갑받으며, 현재는 1998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에 엄청난 활약으로 2019-20 시즌부터 첼시에 뛰게 되었으며, 한화로 약 820억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지불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이 빠르고, 몸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은 밸런스를 잘 갖췄으며, 뛰어난 볼 컨트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기본기가 장점으로 드리블이 가장 돋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2위 알렉산더 아놀드 ( 잉글랜드/리버풀 )

 

1998년 10월 7일 (21세)

 

몸값 8000만 유로 (약 1,036억 8,720만 원)

 

아놀드는 잉글랜드 국적의 리버풀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라이트백이다.

마이클 오언, 스티븐 제라드, 제이미 케러거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리버풀의 탑클래스 로컬보이이며, 현 시점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라이트백으로 평가받고있다.

모험적이고 공격적인 라이트백이며, 베컴처럼 킥을 차는데 킥이 매우 날카로우며, 빠르게 휘어지는 크로스와 후방에서 한번의 킥으로 전방으로 뽑아내는 정확한 롱패스는 아놀드의 트레이드마크이자 리버풀 공격의 또다른 옵션이다.

 

 

1위 킬리안 음바페 ( 프랑스/파리 생제르망 )

 

1998년 12월 20일 (20세)

 

몸값 2억 유로 (약 2,592억 1,800만 원)

 

1위는 킬리안 음바페 선수이다. 1998년생 몸값2위와 차이는 2배가 넘어가며, 독보적인 현 몸값 랭킹 1위의 축구선수이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음세대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슈퍼스타이며,  세컨트 스트라이커, 양쪽 윙어, 최전방 공격수를 전부 능숙하게 소화 가능하고, 탄탄한 기본기와 더불어 전성기 앙리와 비견될 만한 엄청난 스피드 및민첩성 을 기반으로 간결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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