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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SOCCER/축구랭킹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축구클럽 TOP 10

by ※★☆& 2019. 6. 3.

안녕하세요 축구스타입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잇는 축구 클럽 top 10을 준비해봤습니다.

2019.06.03 기준으로 글을 짰습니다.

정보 위주로 글을 썼으니 많은 정보 습득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0위 유벤투스

유벤투스는 세리에 A 역대 최대 우승팀이자 현재 전무후무한

리그 8연패로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독주중인 명문 클럽이다.

 

유럽 축구 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유로파 리그, 컵 위너스컵을

모두 재패한 클럽이기도하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온 시점부터 유니폼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알려지며, 현재 주축 선수로는

호날두, 디발라, 피아니치, 주앙 칸셀루, 알렉스 산드로, 키엘리니, 더글라스 코스타,

보누치, 마튀이디 등등의 선수가 있다.

 

현재 유벤투스의 클럽가치는 7억 8250만 유로이다.

 

 

 

TOP 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는 실로 엄청나다고 볼수 있다.

조지 베스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발롱도르 수상선수를 배출 하였고,

 

브라이언 롭슨,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마이클 오언 등등 엄청난 선수들로

세계축구를 삼킨 바있다.

 

맨유는 퍼거슨 감독과 함께 퍼거슨의 아이들로 불린

네빌 형제, 데이비드 베컴, 니키 버트,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의 등장으로

황금기를 달렸으며, 이후 맨유 1군에는 맨유 유스출신

폴 포그바, 맥토미니, 래쉬포드, 린가드, 포수맨사 등을 키워낸 바가 있다. 

 

전 세계에서도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클럽중 하나이며,

대한민국 내에서도 박지성 입단 후에 폭발적인 인기를 가진

클럽중 하나이다.

 

맨유는 18-19시즌 6위로 리그를 마치며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19-20시즌에는 과연 명성을 회복할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현재 주축선수로는 폴포그바, 루카쿠, 래쉬포드, 데헤아, 마샬,

마티치, 알렉시스 산체스 등이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클럽가치는 8억 1250만 유로이다.

 

 

TOP 8 토트넘

토트넘은 2014-15시즌 사우스햄튼 감독이었던 포체티노의 부임 이후

전형적인 문제였던 수비문제를 알더웨이럴트 , 베르통언 영입,

에릭 다이어 포지션변경으로 성공적인 상승세가 시작되었으며,

 

토트넘의 특징으로는 EPL 하면 막대한 영입료로 경쟁 하는게 특징인데

토트넘만은 11-12시즌 2500만 파운드, 12-13시즌 -400만 파운드

13-14시즌 1000만 파운드, 14-15시즌 55만 파운드, 15-16시즌 1200만 파운드

이적료 흑자를 기록했으며,

특히 18-19시즌 여름과 겨울 이적시장을 합쳐 영입한 선수가 0명 이었던건 프리미어

리그 최초로 기록된다.

 

EPL은 아무리 약팀이라도 대부분 영입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한다.

 

포체티노는 선임 이후 팀 분위기를 해치는 선수들과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한 주축들을 모조리 정리하고 자신이 원하는 선수들로 채워갔다.

 

그 중 엄청난 영입성과는 델리알리를 단 돈 500만 파운드에 영입해

차세대 스타로 키워놨고,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은 에릭 다이어 역시

400만 파운드에 영입해 주전 미드필더로 바꿔놨다.

 

그리고 주급이 타 빅클럽에 비해 적은 편이어서, 팀의 주축선수를

잃을 위험이 크고, 현재 주축 멤버인 케인, 알리, 에릭센, 다이어, 손흥민 등의

전성기는 앞으로 4~5년 정도인데 이 선수들을 계속 토트넘으로

끌고 갈수 있을지,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리고 정말 강호로 자리 잡느냐,

아니면 반짝 돌풍으로 끝나는냐의 갈림길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토트넘의 클럽가치는 8억 4천만 파운드이다.

 

 

TOP 7 파리 생제르망

 

파리 생제르망은 TOP 10위권 안에있는 유일한 프랑스 리그로

UEFA 우승 이라는 엄청난 야망으로 폭풍 영입을 한 바 있다.

현재는 부자클럽으로 소문이 나있으며,

파리 생제르망은 프랑스리그에서 독보적인 1위로,

프랑스의 뮌헨, 유벤투스라고 평가 받는다. (뮌헨, 유벤투스도 각 리그에서

독보적인 1우이기 때문, 하지만 뮌헨은 도르트문트의 선전에 독보적이라는

타이틀은 사라져가고있다.)

 

2011년 5월,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카타르 국왕)는 PSG의 구단주가 되고,

카타르의 석유와 가스머니로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있는 알타니는 PSG에

60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를 투자할수 있다고 밝혀져 말도 안되는 영입이 시작됐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라베찌, 파스토레, 베라티, 티아구 모타, 마튀이디,

치아구 우바 마마두 사코등을 폭풍 영입 하였으며,

 

2017년 파리 생제르망에 대표적인 선수는 네이마르, 치아구 시우바, 베라티

,카바니, 드락슬러, 디마리아, 음바페 등이 있다.

 

특히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달성한 바 있다.

네이마르 이적료는 2억 2200만유로에 달하고(한화 약 2954억원),

음바페 이적료는 1억 5000만 파운드에 달한다.(한화 약 2291억원)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가치로 평가 받는 1,2위 선수가 모두 파리생제르망이며,

1위가 음바페(2억유로), 2위가 네이마르이다.

 

현재 파리생제르망의 클럽가치는 9억 3200만 유로이다.

 

 

TOP 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계적인선수들을 키워내 이적 시켰는데,

11-12 시즌, 2시즌 동안 팀의 골문을 책임져 왔던 다비드 데헤아를

2000만 파운드정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시켰고,

아구에로 역시 45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시켰다.

토레스는 리버풀로 2650만 파운드의 금액으로 이적 시켰으며,

이번시즌 뤼카 에르난데스라는 풀백을 훌륭한 선수로 키워내

뮌헨에  1026억원에 이적하기로 결정 됐으며,

아틀레티코는 팔카오, 디에고 코스타, 그리즈만등 훌륭한 공격수를 배출중이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8-19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2위로 리그를

마감 하였고, 주요선수는 그리즈만, 사울니게즈, 얀 오블락, 코케, 호세 히메네즈,

뤼카 에르난데스 등이 있으며,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와 이적 협상중이며,

뤼카 에르난데스는 뮌헨과 협상을 마쳐 이적 준비중이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가치는 9억 5500만 유로이다.

 

 

 

TOP 5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UEFA 챔피언스리그 및 라리가 최다 우승과

UEFA 랭킹 최다 1위를 자랑하며 유럽의 왕이라 불리는 명문 구단으로,

1928년 창설된 이후로 한 번도 강등 당하지 않고 1부 리그에 잔류해 있다.

 

현재의 감독 지네딘 지단 또한, 레알마드리드 시절 전성기를 함께 보낸 감독으로

최고의 레전드 선수였다고 볼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최고의 이적료 영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2009년 당시 9400만 유로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영입을 하였고,

최고의 이적료 방출 금액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2018년 1억 1200만유로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를 보낸후 리그 3위로 약간의 부진을 겪고 있다.

하지만 명성에 걸맞게 어떤 선수들을 영입해 전개될 지 가장 궁금한 팀중에 한팀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 클럽 가치는 9억 6530만 유로이다.

 

 

TOP 4 리버풀

 

리버풀은 UEFA챔피언스 리그 6회 우승, UEFA 유로파 리그 3회우승,

1부리그 18회 우승을 차지한 빅클럽이며,

위르겐 클롭감독이 부임하고 게겐 프레싱을 기반으로 한 압박 축구로

예전에 빅4로 다시 위용을 되찾아 가는 중이다.

 

또한 리버풀은 클롭 이후 엄청난 이적 성과로 최고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데,

 

2016-17시즌에 최고의 영입선수들을 살펴보자면

현재 세계 최고의 윙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닌 , 사디오 마네 선수는

사우스 햄튼에서 3400만 파운드에 영입했으며, 현재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베이날둠 역시 뉴캐슬에서 2500만 파운드에 영입했고,

현재 주전자리 경쟁중인 조엘 마팁을 샬케에서 자유이적으로 영입을 했다.

 

사디오마네는 현재 아자르, 사네와 더블어 EPL 최고의 왼쪽 윙어로 평가 받고있다.

 

2017-18시즌 역시 최고의 영입성과를 이루어 냈는데

현재 리버풀 공격의 에이스이자, 세계최고의 공격수로 상승하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를 3600만 파운드에, EPL최고의 레프트백으로 우뚝선 로버트슨을

단 돈 800만 파운드에, 리버풀 중원의 애너자이저로 자리매김한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을

3500만 파운드에, 그리고 현재 세계 최고의 센터백으로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반 다이크를 7000만 파운드에 영입 하였다.

 

2018-19시즌도 현재는 부진하고 있지만 성장 할수 있는 나비 케이타 5200만 파운드,

확고한 주전골키퍼, 그리고 세계 최고 골키퍼로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알리송 5600만 파운드로, 현재 4-2-3-1 베스트포지션에 오른쪽 윙 주전을 맡은

샤키리를 1300만 파운드에, 리버풀에 주전으로 거듭난 파비뉴를 3900만 파운드로 영입해,

나비 케이타를 제외한 세선수 모두 리버풀의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리버풀은 UEFA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리그는 2위라는 훌륭한

시즌으로 마감했다.

 

현재 리버풀 베스트 포지션 4-2-3-1

 

FW

모하메드 살라

 

LWF                  AMF                      RWF

 사디오마네                     피르미누             샤키리     

 

MF                  MF

샤키리            베이날둠 

 

      LB                   CB                CB                RB

로버트슨            반다이크          마팁           알렉산더 아놀드

 

GK

알리송

 

현재 리버풀의 클럽 가치는 9억 6625만 유로이다.

 

 

TOP 3 첼시

첼시는 많은 우승과 트로피를 챙긴 빅클럽이며,

2018-19시즌에는 리그 3위로 마감하였고,

유로파우승, 카라바오컵 준우승에 기록을 가지고 있다.

 

첼시 역대 선수로는 체흐, 램파드, 존테리, 드사이, 애쉴리 콜, 에당 아자르, 드록바

등이 있다. 모두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다.

 

현재 주요선수로는 에당 아자르,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등이 있으며,

에당 아자르와 캉테의 몸값은 세계최고라고 볼수 있고,

이 둘은 클럽 가치를 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볼수 있다.

 

현재 첼시의 시장가치는 9억 7675만 유로이다.

 

 

TOP 2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는 한국에서도 유명한데,

아랍 에미리트의 왕자 만수르 이다.

만수르는 2008년 맨체스터시티를 인수 하였고, 구단주로써

엄청난 투자로,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선수와 감독, 코치들을 영입함으로써

현재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클럽으로

거듭 나고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 최고의 선수들인데,

현재 주요 선수로는 데 브라위너, 스털링, 르로이 사네, 베르나르도 실바,

아구에로, 제주스 등 엄청난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로 구성 되어있다.

 

맨체스터 시티 시장가치는 10억 7천만 유로로 평가 받는다.

 

 

 

TOP 1 바르셀로나

 

 

1위는 역시 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고의 축구클럽이라고 칭해도 과언이 아닌 팀이며,

축구의 신이라 불리우는 리오넬 메시가 10년넘게 선수생활을 이어온

곳이기도 하다.

 

현재 팀의 주축 멤버로는 멤버의 최전성기 시절부터 활약한

메시, 피케, 부스케츠 등이 있고, 이들 모두 10년 넘도록 바르셀로나

1군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에서 최상위급 퍼포먼스를 보인 선수들이다.

 

또한 세르지 로베르토 역시 포지션 변경으로 재능을 꽃피우며,

세계적인 풀백으로 놀라운 활약을 보이고있다.

 

이적을 통하여 영입된 이반 라키티치, 테어 슈테겐, 루이스 수아레즈,

조르디 알바, 움티티, 쿠티뉴 선수가 활약을 보이며,

바르셀로나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넬송 세메두, 우스망 뎀벨레 등과 같은 젊은 선수들도 앞으로

바르셀로나를 이끌어갈 주축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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