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외국인 셀트리온 사고 삼성전자 팔았다/삼성전자에 이어 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도 감염, 2차 코로나 발생하나??
외국인, 셀트리온 895억원 매수, 삼성전자 858억원 매도 11일 코스피 이날 외국인투자자의 코스피 시장 기업 최대매수는 셀트리온으로 향했다. 이날 외인은 셀트리온 895억원, LG화학 848억원, SK하이닉스331억원, 삼성전자우260억워느 삼성바이오로직스 225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삼성전자는 858억원 가량을 팔아치웠다. 이어 삼성SDI 544억원, 카카오371억원, 포스코케미칼 299억원, HMM 23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카카오 838억원, 한진칼 519억원 포스코케미칼 408억원 HMM35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삼성전자3594억원, SK하이닉스 1567억원, 현대차 559억원, 현대모비스 479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도 감염, 코로나 2차 ..
2020. 6. 11.